[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지난해 39개 중앙행정기관 중에서 '정부업무 평가·운영'을 가장 잘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무총리실은 지난 19일 정부업무평가위윈회를 열어 2009년도 중앙행정기관 자체평가 운영실태 점검결과를 심의 확정하고 최우수기관 등을 선정한 바 있다.
2008년 조직 존폐 논란이 있기도 했던 농진청이 2년 만에 최우수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간의 연구방식을 과감히 탈피, 수요자 중심의 기능과 조직을 개편하면서부터다. 지속적 인사쇄신, 소통 강화를 통한 업무효율성 제고 등 강도 높은 개혁을 통해 달성한 성과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특히, 현장실용화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감안,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을 설립했고, 9개 소속기관을 4개로 통합(인력감축 298명) 하는 등 조직과 인력의 슬림화에도 노력했다.
연구방향과 체계를 열린연구·현장연구·실용연구·미래연구로 전환하고 조직중심에서 어젠다로 개편해 실용기술 및 첨단 융복합 기술개발·보급에 역점을 뒀다.
이에 농업인 영농기술 활용 만족도가 2007년 59.0%수준에서 2009년에는 71.2%로 대폭 향상됐다.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 전화', '녹색기술 현장지원단', '고객지원 콜센터' 등의 운영으로 농업인의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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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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