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에서 인증하는 K마크는 제품의 용량이 표시와 같다는 것을 나타내주는 표시다. 대륙제관은 이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중량검사 등 총 8단계의 절차를 거쳤다.
한편 실량관리제도는 현재 유럽연합 e마크, 중국 c마크 등 전세계 여러 나라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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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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