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봄ㆍ여름 대유행이 우려되는 A형간염에 대비하기 위해, 면역력이 취약한 임신부들도 적극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이 조언했다.
제일병원 한정열 교수는 "면역력이 약한 임신부의 경우 감염 시 위험이 높아진다"며 "백신은 수년 간 임신부에게 접종돼 온 것이므로 안심하고 적극 맞도록 한다"고 말했다. 또 "바이러스에 감염된 임신부라도 태아에게 전달될 가능성은 매우 낮고 기형발생과의 상관성도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며 "태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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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유수유 중인 경우 A형간염에 걸렸더라도 매우 위중하거나 황달이 있지 않다면 지속적으로 수유할 수 있다. 이 때 아기는 면역력을 높이는 면역글로블린을 맞아야 하며 엄마는 손을 잘 씻는 등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고 한 교수는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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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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