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 2만500원→2만9000원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솔로몬투자증권은 16일 S&T중공업에 대해 방산매출이 전년대비 40% 이상의 확대가 예상되고 차량 부문 실적이 회복 추세라며 목표주가를 2만5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형실 애널리스트는 "K-21 차기보병장갑차 전력화가 본격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2010년 방산 매출은 전년대비 40%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2011년에도 신형 K-2 전차가 전력화될 예정으로 향후 방산 매출은 큰 폭의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수익성 높은방산 매출 확대로 인해 영업이익률도 지속적으로 개선된다는 것.
이어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가격대비 높은 품질 경쟁력으로 해외 업체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에 수출을 통한 매출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상용차 시장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2008년 하반기부터 내수, 수출 시장 모두 판매량이 급감했으나 2009년 하반기부터 턴어라운드하면서 빠른 회복이 이뤄지고 있다"며 "차량부문 매출도 1~3분기동안 전년동기대비 감소했지만 4분기부터 전년동기대비 증가추세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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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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