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청호전자통신이 대여급 지금 피소로 급락세다.


11일 오전 9시11분 현재 청호전자통신은 전날보다 10원(9.09%) 내린 100원에 거래 중이다.

청호전자는 지난 10일 채무자인 김택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15억원 규모의 대여금 지급을 청구했다고 공시했다. 청호전자는 향후 법률대리인을 선정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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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거래소는 지난 10일 소송 등의 제기·신청 사실확인 후 당일 공시불이행을 이유로 청호전자통신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및 벌점부과를 예고했다. 청호전자통신은 지난 1월6일 채권자의 대여금 지급 청구 사실을 확인했으나, 이를 이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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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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