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잇딴 대형 수주 소식으로 26일 장 초반 STX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9시 6분 현재 STX는 전 거래일 대비 700원(4.38%) 오른 1만6700원에 거래중이다.

STX는 전날 이라크에서 32억달러 규모의 유화 플랜트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STX중공업은 이날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이라크 산업광물부와 현지 남부 바스라주에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할 있는 복합석유화학단지 및 기반 시설 건설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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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STX는 지난달 체결한 일관공정 제철단지와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에 대해 30억달러 규모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데 한 달 여 만에 총 62억달러 규모의 플랜트 프로젝트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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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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