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빌리지센터 야외광장 앞에 정통 유럽스타일로 조성된 이 카페는 은은한 조명과 세련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실내를 꾸며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매일 아침 파티셰가 직접 구운 파이와 팬케이크 등을 맛볼 수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하와이안코나 등 바리스타가 제조한 다양한 커피도 즐길 수 있다. 오는 21일까지 단지 내 식당 이용고객이 영수증을 제시하면 커피 한잔을 무료로 준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