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서민대출 확대와 안정적 여신확대를 위해 중앙회에 조합대출지원팀을 구성하는 등 안정적인 수익원 확보에 노력하겠습니다."


제 30대 신협중앙회장으로 당선된 장태종 신임 회장은 11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고 신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 신임 회장은 "신협의 잠재시장 확대 신규설립을 포함한 조직 확대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비조합원대출 제도 개선, 공동유대 현실화 등 불필요한 규제를 적극 완와해 조합의 대응력과 경쟁력을 제고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장 신임 회장은 중앙회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장 신임 회장은 "중앙회의 자체 수익모델을 개발해 조합의 도움 없이 중앙회 자체의 수익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소규모 조합의 활성화 등 조직 확대에 필요한 다각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앙회의 감독업무가 조합경영을 지원하는 서비스 중심의 감독시스템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본부의 기능 및 조직을 확대해 조합의 니즈(need)에 부합하는 지원체제와 경쟁력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대외협력 관계를 강화하겠다는 포부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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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신임 회장은 "유관기관과의 정책협의회를 구성하고 국회신협인 모임을 재창립해 정부정책 수립 시 신협의 입장이 적극 관철되도록 노력하는 등 신협법 개정 등의 현안문제와 향후 서민금융 활성화 등에도 능동적으로 대체하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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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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