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각)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2개의 모듈을 설치하는 임무를 맡은 우주왕복선 엔데버호는 기상 악화로 발사를 연기했다.
한편, 엔데버호는 6명의 우주인을 탑승하고 8일 오전 4시14분(현지시각) 재발사될 예정이다. 약 13일간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