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현대중공업그룹 하이투자증권(사장 서태환)이 9일까지 LG전자와 LG화학을 기초자산으로 해 연 18% 수준의 수익을 지급하는 조기상환형 ELF를 10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상품 가입기간 중에 조기 상환되지 않았더라도 만기시점까지 한 종목이라도 최초 기준주가 대비 45%를 초과 하락한 적이 없으면 만기에 54% 수준의 수익을 지급한다.
자세한 문의는 하이투자증권 전국 영업점(www.hi-ib.com)과 고객지원센터(1588-717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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