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코오롱아이넷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발 맞춰 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나선다.


1일 코오롱아이넷은 올해 아프리카 시장 매출 목표를 지난해 대비 70% 증가한 3000만달러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주력 사업인 화학섬유의 매출이 130% 이상 성장하고 지난해 처음으로 판로를 개척한 철강사업에서도 500%를 상회하는 매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2008년 10월 카이로에 지사를 설립한 코오롱아이넷은 기존 주력 사업인 화학섬유 및 화학섬유 원료 외에 철강으로까지 아이템을 확대해 신규 사업을 개척하는 데 집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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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석 코오롱아이넷 카이로 지사장은 "지난 2년간의 기반 다지기 작업으로 아프리카 시장 선제 공략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월드컵 특수가 직간접적으로 나타나는 올해를 기점으로 코오롱아이넷의 사전 작업이 빛을 발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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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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