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림수산식품부는 1일, 범국가적 차원의 식생활 교육 전개를 위해 국가 식생활교육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관계 부처 차관, 유관기관장, 민간의 관련분야 주요인사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며, 민간위원과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이 공동위원장을 맡게 된다.
주요 위원은 기획재정부, 교육과학기술부, 보건복지가족부, 행정안전부,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부 차관과 농촌진흥청장 등 관련부처 차관 8명, ▲농협협동조합중앙회장, 농수산물유통공사장,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한국식품연구원장 등 유관기관장 4명, ▲교육, 보건의료, 영양, 언론·소비자, 식품, 농업 등 관련분야를 대표하는 직능단체 대표 및 전문가 중 7명 등으로 구성됐다.
농식품부는 이번 국가 식생활교육 위원회구성을 계기로 건전한 식생활 확산을 위한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월 중 제1차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를 개최해 향후 5년간의 식생활교육기본계획(안), 식생활 교육 정책의 목표와 추진방향 등 식생활교육지원 전반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영양중심의 식생활에서 환경·농식품 산업을 동시에 고려하는 ‘녹색 식생활 지침’을 학계와 공동으로 개발하여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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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식생활 확산을 위한 민간차원의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를 통해 범국민적인 녹색 식생활 운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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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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