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노말 액티비티’는 1만5000달러의 제작비로 무려 7140배인 1억700만달러(한화 약 1200억원)의 극장 수입을 올린 스필버그의 저예산 영화다. 역대 영화사상 수익률 1위를 차지하고 검증된 스릴러 영화로 평가 받고 있다.
클루넷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콘텐츠 유통사업을 시작해 드라마와 스포츠, 교육 콘텐츠 등 1만여편을 유통하고 있다.
수입영화 투자로 콘텐츠 다양화는 물론 유통 사업 활성화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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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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