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이성태 한은 총재
경상수지 흑자는 많이 줄어들 것이다. 원유가격 조금씩 오르고 있고 국내 수요가 많아지면 수입이 늘 것이고 원화 강세로 인해 수출입에 영향을 줄 것이고 수출입 뿐 아니라 여행이나 유학 쪽에도 영향을 줄 것이다.
이런 인식을 기반으로 기준금리를 현 수준 유지키로 결정했다.
전반적인 전망은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고 물가도 3% 근처에 있을 것으로 보지만 이번 금융위기가 과거에 겪어보지 않았던 큰 충격이었기 때문에 올해 전 세계 경제가 어떤 경로를 밟아갈 지 확실한 그림이 나오지 않고 있다.
과거 경기회복 경로를 참고해야 할 지 아니면 전혀 다른 길을 갈 지 불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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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면에서 한국은행에서도 조심스러운 정책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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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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