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미국 자동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의 에드워드 휘태커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흑자 전환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6일(현지시간) 휘태커 CEO는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 흑자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말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영입해 온 크리스 리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차기 CEO 후보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GM은 지난 2004년 이후 5년간 적자를 기록해왔다. 2005년부터 지난해 1분기까지 GM의 총 손실은 880억 달러 정도다. 계속되는 적자에 지난해에는 파산보호를 신청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연간 판매량은 207만대를 기록해 2년 전의 382만대에서 크게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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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휘태커는 GM의 기업공개(IPO)는 올 하반기 쯤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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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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