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6일 LG디스플레이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3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11.6% 올렸다. LCD 패널 수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박영주 애널리스트는 "지난 4분기 LCD 패널업체들이 높은 수준의 가동률을 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LCD 패널업체들과 세트업체들의 연말 재고가 여전히 낮은 수준이었다"며 "LCD 패널에 대한 수요가 매우 강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북미 지역에서의 LCD 패널에 대한 수요가 춘절 이후 중국 지역에서의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는 수요 감소를 일정 부분 보전할 것"이라며 "분기별 실적이 지난해 4분기를 저점으로 올 3분기까지는 개선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AD
한편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3.0% 감소한 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62.5% 감소한 3394억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