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 대전시장 출마 탄력…권선택 의원 불출마 영향 받은 듯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염홍철 전 대전시장이 23일 자유선진당에 전격 입당한다.


21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내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앞두고 자유선진당 입당을 추진해 온 염 전 시장은 입당이 결정 나 23일 당에 원서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

염 전 시장 측 관계자는 대전지역 기자들의 입당여부를 묻는 질문에 “입당이 최종 결정됐다. 23일 오후에 입당할 것이며 장소는 미정”이라고 답했다.


염 전 시장의 입당시기가 갑작스레 결정된 건 권선택 자유선진당 의원의 ‘대전시장 불출마 선언’이 결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지역정가 사람들은 풀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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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당식은 지지자들의 동반입당 등 특별한 행사 없이 조촐하게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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