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동환 베이징특파원]중국 조선업 경기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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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중국선박공업협회는 올해 1~10월 신규수주가 1911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6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9월 신규수주가 70% 감소한 것에 비하면 10월들어 눈에 띈 호전세를 보인 것이다.
상반기 신규수주는 95% 감소세여서 점차 조선업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체적인 불경기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협회 관계자는 “신규수주는 일부 대형업체가 집중적으로 따낸 결과일 뿐 대부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수주를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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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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