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0선대 중반 지속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1560선 중반대를 지속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장 중 한 때 갑작스런 루머로 주식시장이 출렁이기도 했지만, 이내 진정하면서 다시 상승엔진을 가동하고 있다.
외국인의 현물 매수세는 눈에 띄게 주춤해졌지만, 기관이 매수로 돌아섰고, 외국인의 적극적인 선물 매수가 지속되면서 프로그램 매물이 줄어든 것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1일 오후 2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0.02포인트(0.64%) 오른 1565.62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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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540억원의 매도세를 기록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20억원, 120억원의 매수세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도 5000계약 가량을 사들이며 프로그램 매물을 빠르게 줄여나가고 있다. 한 때 1600억원에 육박했던 프로그램 매물은 700억원대로 그 규모를 크게 줄였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대부분 강세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1만3000원(1.81%) 오른 73만3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포스코(2.33%), KB금융(2.07%), 현대차(2.02%), LG화학(2.86%), LG디스플레이(6.40%)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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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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