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희 기자]진성티이씨가 증권집단소송 악재에도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1일 오전 9시 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진성티이씨는 전일대비 7.37% 오른 816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거래량은 5만1291주로 주로 키움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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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증권업계에 따르면 증권집단소송에 피소된 진성티이씨와 법원에서 주주를 대신해 대표당사자로 선정된 서울인베스트는 '집단소송적 화해'를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수원지방법원은 지난 6월 코스닥 상장사 진성티이씨를 상대로 제기한 사상 첫 증권집단소송의 대표당사자로 서울인베스트를 선정했다.


서울인베스트 관계자는 "큰 소송 비용을 감수하고서라도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하기 위해 시작한 소송인만큼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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