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시 후 1년 만에 수상한 기업으로선 이례적이며 총 22개의 수상 업체 중 비수도권에 기반을 둔 유일한 기업이라고 에어부산 측은 전했다.
지난 1993년 국내 최초로 제정된 한국능률협회 고객만족경영대상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며 '고객이 주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평가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9시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