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SC제일은행은 한화손해보험과의 제휴를 통해 대출고객 전용상품인 카네이션상환보장보험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 보험은 선진국에서 이미 보편화돼 있는 지급보장보험(PPI)의 일종으로 금융회사에서 대출을 받은 고객이 사망, 후유장해, 실업, 질병 등의 불의의 사고로 대출금 상환이 어려워진 경우, 보험사가 대출금의 전액 또는 잔액을 대신 지급해주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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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기간 내에 사망하거나 또는 후유장해를 입을 경우, 보험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10억원까지 대출금액을 대신 지급해 준다.
또, 한 달 이상 입원하거나 비자발적인 실업시에는 해당 월의 대출금 상환 금액을 최대 200만원까지 최대 8개월 간 지급해 준다. 보험료는 모기지론 1억 대출시 35세 남성 기준으로 월 약 1만6000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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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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