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기훈 기자] 미국 여행보험업체 트레블러스 코스의 분기 순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4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레블러스의 3분기 순익은 9억3500만달러(주당 순익 1.65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기록한 2억1400만달러(주당 36센트)에 비해 4배나 늘어난 것으로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1.29달러도 웃도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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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작년에 비해 허리케인 등 대형 재해가 줄어들면서 보험금 지급액이 감소한 것이 실적 향상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6월 트레블러스는 미국 증시 다우존스지수에 편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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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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