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들어서면서 사회는 전문가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번역가들도 마찬가지로 단순히 외국어를 잘 한다고 해서 전문번역가가 될 순 없다. 체계적이고 양질의 시스템을 통해하먄 전문 지식을 지닌 번역가가 될 수 있다. 치열한 생존 경쟁에서 전문성을 키워 실력을 인정받는 전문번역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전문번역가 양성을 위해서 대한번역개발원(www.ftrans.co.kr)은 국내 최초로 체계적인 전문번역가 양성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전에는 전문번역가 교육기관이 전무했었지만 대한번역개발원만의 전문화된 번역시스템과 체계화된 교육을 바탕으로 년 4회에 걸친 “실무능력평가시험”이라는 번역시험을 통해 검증된 전문번역가를 배출하고 있다.

대한번역개발원은 전문 번역가 양성을 위해 학생 실력에 적합한 교육 상담을 해주고, 학생은 개인에 따라 영어번역, 일어번역은 물론 다국어 번역까지 원하는 분야를 공부할 수 있다.


대한번역개발원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번역가들이 작업한 번역물을 각 분야의 권위자와 상근 원어민이 다시 한번 책임지고 감수하여 믿음과 신뢰를 받고 있는 기업이다. 1988년 설립된 후로 핵심 브레인들을 DB화 시켜 인적자원관리를 꾸준히 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최고의 전문가를 배출하는 시스템을 통해 국내 최대의 맨파워를 구축하고 있다.

전문번역가가 되기 위한 56회 실무능력평가시험은 전국 6대 도시(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원주)에서 오는 24일 동시에 실시하며, 해외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온라인 시험은 26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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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능력평가시험”은 당락이 아닌 등급을 결정하는 등급 판정 시험으로 1등급에서 9등급으로 나뉜다. 이 번역시험에서 3등급 이상의 판정을 받으면 실무번역가가 되어 번역 활동을 하는데, 대한번역개발원에서 제공하는 상업 번역물의 경우 A4 한 장당 1만원~2만원 사이, 영작은 3만원~4만원 사이의 번역료를 받을 수 있다.


문화관광부의 일본 문화 개방 방침으로 더욱 번역시장의 규모가 확대되고 있어서, 전문번역가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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