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질병분야 전문가 협의회 개최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21일 축산관련 소 질병에 대한 현장애로사항 해결 및 연구과제 발굴을 위한 2009년도 하반기 제10차 '소 질병분야 전문가 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소 질병분야 전문가 협의체'란 소 질병관련 현장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이를 토대로 국가연구개발사업에 반영해 기술수요자 중심의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모임이다.
소 질병에 대한 방제기술, 예방약, 진단법 및 치료제와 관련하여 각계 전문가로부터 기술적 자문을 받기 위해 2005년 이후 올 4월까지 9차례의 협의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소 사육농가, 동물병원, 학계, 유관기관 및 축산단체 등 외부전문가 11명을 포함해 총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소 유·사산 질병의 발생현황 및 이에 대한 대응계획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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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소에서 주로 유·사산을 일으키는 소바이러스성설사병(BVD), 네오스포라병(Neosporosis), 브루셀라병 등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있었다.
소 질병 전문가들로부터 제시된 현장애로 기술과제들은 2010년도 국가개발연구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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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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