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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올 가을, 영화개봉을 앞두고 영화배우들이 '수험모드'에 돌입했다. 영화홍보를 위해 하루에 인터뷰 5~6개는 기본, 각종 예능프로그램 출연, 관객들과의 만남까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토끼와 리저드'로 영화계에 첫 발을 내딛는 성유리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릎팍도사'를 시작으로 30여개의 언론인터뷰와 20여개의 방송인터뷰 등을 소화해냈다. 또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시사회 등에 참석해 언론 및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아이돌 가수 출신 배우라는 '꼬리표'를 달고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고충을 털어놓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파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서우의 경우에는 부산국제영화제 이후 영화와 연기가 호평을 받으며 집중조명을 받고 있다. 성유리와 마찬가지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녹화를 마친 서우는 최근 인터뷰에서 "요즘 정말 피곤하긴 하다"면서 "부산갔다와서 링거주사를 맞았다. 좀 쉬고싶다"고 말해 바쁜 일정을 짐작케했다.
'톱스타' 장동건이라도 예외는 없다. 4년만에 '굿모닝 프레지던트'로 돌아온 장동건은 고두심 이순재 등과 공동주연임에도 불구하고 단독주연인 배우들과 마찬가지로 '영화알리기'에 힘을 쏟고 있다.
영화사 관계자는 "장동건씨가 4년만에 내놓은 영화인데 그동안 미디어 환경이 많이 달라졌다"면서 "3분의1 주연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뷰 20여개 정도를 소화했다"고 말했다. 그는 "장동건씨가 평소 젠틀하고 힘들어도 내색이 없다"면서 "최선을 다 하면서도 예능프로그램 출연과 관련해서는 고사하는 입장을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 "공동주연인 배우 고두심 이순재씨가 각자 드라마와 시트콤 촬영으로 바쁘기 때문에 영화배우 뺨치게 인기있는 장진감독이 직접 관객과의 대화에 하루 3번이나 나서기도 했다"고 귀띔했다.
영화 '토끼와 리저드' '펜트하우스 코끼리' 등 올가을 2편의 영화를 들고 돌아온 배우 장혁의 경우 최근 인터뷰에서 "운동도 거를 수 없기 때문에 하루에 3~4시간 잔다"고 털어놨다.
이외에도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의 이병헌, '호우시절'의 정우성 등 '은막의 스타'들이 연기뿐 아니라 밤잠을 줄여가며 자신의 영화를 관객들에게 알리고자 '동분서주'하고 있다.
한 영화사 마케팅 관계자는 "배우들이 한 번 나서는 것의 효과가 다른 홍보 방법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면서 "외국영화와는 달리 배우들이 영화를 직접 알릴 수 있다는 점이 한국영화의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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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사진 박성기 이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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