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미국 알래스카 주민들이 올해 '알래스카 영구기금'에서 1인당 1305달러(약 152만원) 배당금을 받을 예정이라고 8일(현지시간)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알래스카 영구기금'은 지난 1976년 도입된 제도로 알래스카 자원 채굴로 인해 주 정부에 들어오는 수익의 최고 25%를 기금에 적립하고 매년 주민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하는 일종의 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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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배당금의 총 규모는 8억7400만달러다.


알래스카에 1년 이상 거주한 사람 62만8499명은 1인당 1305달러를 챙기게 됐다. 지난해 2069달러에 비해서는 배당 수입이 꽤 줄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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