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의류 제조 및 수출기업인 세아상역이 오는 13일까지 2010년도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세아상역 신입사원 공채는 1년에 한번 실시되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다소 늘어난 25명~ 30명 규모가 될 예정이다.
이번 신입사원 공채는 4년제 정규 대졸자 이상으로 전공과 연령 등에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며, 모집분야는 해외 영업직을 비롯한 전 분야이다. 서류 접수는 온라인 방식이며 회사 홈페이지(http://www.sae-a.com)를 통해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hwajin@sae-a.com)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 전형 합격자는 개별 통보하며, 실무진 면접 및 어학테스트(영어, 제2외국어), 임원 면접과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 합격된다. 특히, 영어 및 스페인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중국어 등 외국어 능통자와 보훈대상자 등은 우대한다.
이번 신입사원 모집 기간에 맞춰 7일 서강대학교를 시작으로 8일 연세대학교, 12일 서울대학교 등 주요 대학에서 신입사원 채용설명회와 상담 등의 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세아상역은 LA, 뉴욕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미국 내 주요 대학 사이트 등을 통해 해외 유학생에 대한 채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세아상역은 1986년 창사이래 20여년간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연평균 30%이상 성장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류 수출 전문기업이다. 올해 총 수출액은 9억2000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지난해 자회사 포함 매출은 약 1조3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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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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