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
미국의 주택건설업체 KB홈의 3분기 손실이 6600만달러(주당 87센트)로 전년 동기의 1억4470만달러(주당 1.87달러) 손실을 밑돌았다고 25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당초 KB홈이 예상치 주당 63센트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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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기간 매출은 4억5850만달러로 전년동기보다 33% 감소했다. 순 주문은 2158채로 전년동기보다 62% 늘었으며 주문취소율도 57%에서 27%로 급감했다.


KB의 실적발표가 같은날 발표되는 8월 신규 주택판매에도 힘을 실어주며 기존 주택판매 지표의 부진을 씻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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