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구경민 기자]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후계자로 내정된 셋째 아들 김정운과의 불화가 감지되고 있다.


23일 일본 NHK 방송 인터넷판은 김 위원장과 김정운 간에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며 7월에 군 인사 문제에 관해 상의하지 않고 조치를 내린데 대해 김 위원장이 화를 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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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인사 문제로 화가 난 김 위원장은 김정운에 대한 찬양 방송을 완화할 것과 권력승계를 시사하는 어떤 보도도 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고 NHK는 전했다.


이 방송은 김정일과 김정운 간의 불화는 후계 문제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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