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신동' 디에고 마라도나가 25년 전 부터 체납된 600억원 상당의 세금 때문에 귀고리 한 쌍을 압류당하는 굴욕을 겪었다.
19일 이탈리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탈리아 세무당국은 마라도나가 지난 1984년부터 이탈리아 클럽 나폴리에서 선수로 뛰면서 세금을 내지 않아 이를 추징하기 위해 그를 찾아가 귀고리를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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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고리는 약 4000유로의 값어치로 추정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마라도나가 체납한 세액은 3700만유로(한화 660억원)로 전해지고 있다.
그동안 마라도나는 이탈리아 세무당국에 롤렉스 시계를 압수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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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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