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원자바오(溫家寶) 총리가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방북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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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복수의 외교소식통들은 "원자바오 총리가 몽골 방문 후 북한을 방문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방문 일정은 대략 내달 4일에서 6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자바오 총리의 방북은 당초 올 상반기 추진됐으나 북한의 2차 핵실험으로 인해 백지화 된 바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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