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 스트레스, 알코올중독,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등 상담
25일 아리랑정보도서관을 시작으로 27일과 28일에는 성북구청 야외광장에서, 9월 1일과 3일에는 각각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와 성북구 보건소에서 잇달아 이동상담이 열린다.
센터는 상담 외 시민들에게 정신건강 정보를 담은 책자를 배포하고 패널도 전시한다.
$pos="C";$title="";$txt="지난해 아리랑정보도서관 앞에서 진행되고 있는 무료 정신건강상담 모습";$size="550,377,0";$no="200908240847186633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편 성북정신건강의 날인 9월 9일에는 성북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아이를 키우는 데 알아야 할 7가지 방법’이라는 주제로 아주대 의대 정신과학교실 조선미 박사가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기념 강연이 열린다.
9월 2일부터 4일까지 성북구 정신보건센터(www.sbcmhc.or.kr)에서 전화(☎969-9700)를 통해 참가자 300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