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무대 예식장 축의금 털어온 일당 덜미

전국을 돌며 결혼식 축의금을 훔쳐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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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산경찰서는 대전과 부산, 전주, 거제, 청주, 천안 등의 예식장을 돌며 축의금을 훔친 황모(55)씨 등 일당 7명을 붙잡아 절도 등의 혐의로 3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1명은 구속영장 신청, 3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 등은 지난달 2일 송모(32)씨가 결혼하는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의 한 결혼식장에 하객인 것처럼 들어가 축의금 접수대가 복잡한 틈을 타 축의금 봉투 11장과 식권 4장 등 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모두 18번에 걸쳐 2600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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