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달러 환율이 이번주 94엔~95엔대에서 움직일 것으로 외환닷컴이 내다봤다.


외환닷컴은 27일 지난주 뉴욕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94.60엔~94.90엔 레인지에서 거래됐다며 이날 경제지표는 주목도가 낮지만 미 6월 신규주택매매건수가 관건이라고 언급했다.

지난주는 미주택관련지표에 개선이 보여 달러매수가 강화된 계기가 된 만큼 이 지표를 간과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외환닷컴은 또 이번주 주목되는 미국 지표는 29일 예정돼 있는 6월 내구재수주와 연방은행 경제보고(베이지북), 31일 제2분기 GDP, 속보치와 7월 시카고ISM제조업지수 등을 주목했다. 이외 월말을 앞두고 투신사의 외화자산설정을 감안한 달러 매수도 종종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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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번주 미국채 입찰이 예정돼 있는 만큼 입찰 결과에 따른 장기 금리가 낮아질 경우 달러 매도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예상했다.


외환닷컴은 오는 30일 뉴질랜드 정책금리 발표에서 2.50%로 금리 동결이 예상되지만 이후 성명이 조기경기회복을 시사하는 내용이 될 경우 뉴질랜드달러 매수가 우세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엔·달러 예상 범위는 94.30엔~95.20엔.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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