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27일 카스에 대해 현재 주가가 지나친 저평가 상태라며 향후 영업실적은 빠르게 회복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정종선 애널리스트는 "카스는 국내 전자저울시장 70%를 점유한 전자저울 생산업체"라며 "전국 서비스망을 갖추고 있어 외국 회사에 비해 경쟁력을 가지고 있고, 아직까지 전자저울 보급률이 34% 수준에 불과해 정부의 전자저울 보급 확대정책으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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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이력관리제의 전면 실시, 과적 방지를 위한 건설현장 축중기 설치 등 전자저울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되는 정부정책과 경기회복으로 살아나고 있는 해외시장 매출에 힘입어 향후 카스의 영업실적은 빠르게 회복될 것이란게 정 애널리스트의 분석이다.


그는 "본사 생산라인의 중국공장 이전으로 품질문제가 발생, 리콜과 무상 대체품 발송으로 2008년 이익률이 급락했는데 올해는 중국 현지공장의 안정화로 수익성 턴어라운드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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