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물은 버냉키 의회 증언, 미국 10 년물 국채수익률 상승세, 미국 금융권 실적 호전, 한국 2분기 GDP 발표 등을 앞두고 단기물보다 금리 상승 압력이 좀 더 높을 전망. 특히 최근 다른 시황관을 갖고 있는 외국인 국채선물 매도세도 유의해야 할 필요.
◆ Yield Curve = 불안요인은 줄어들고 있는데 오히려 더 불안해하고 있는 시장. 현재 예상할 수 있는 통화정책 경로상으로 보면 2년물과 3년물 금리차 확대 예상.
◆ Credit = 기업 부실채권 처리과정에서 금융권 건전성 훼손에 주의. 현재의 신용 스프레드 확대는 상반기 급격한 축소에 대한 조정으로 판단. 즉 매수 기회로 삼는 것이 바람직.
◆ Swap : 외화표시채권 발행 급증으로 달러 수급 호전될 것으로 예상. 1년물 Swap Basis 축소 포지션 진입, IRS 1s-2s-5s Butterfly Sell 포지션은 이익 실현.
◆ BEI Trading = 미국 BEI 재확대, 한국은 축소세 지속. BEI 200bp 될 때까지 재진입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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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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