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서울 희망 나눔 이야기 사례집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 더해줄 이웃 찾는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자신의 희망을 나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더해줄 이웃을 찾는다.
구는 ‘서울, 희망 드림프로젝트' 일환으로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후원자와 연결해주는 소외계층 1:1 희망나눔 결연사업을 지난해 12월부터 진행, 약 200여만원의 후원금을 받아 지역내 홀몸노인, 장애인 가정, 중증질환자 가정 등 어려운 이웃 5가정을 도왔다.
$pos="L";$title="";$txt="서울 희망 나눔 두 번째 이야기 ";$size="183,275,0";$no="200907171419034802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소외계층 1:1 희망나눔 결연사업은 우리 주변의 사례집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사연을 접한 기업, 공공기관, 개인들이 돕고 싶은 대상자를 지정해 결연을 맺은 후 후원하는 형태의 민간 협력형 나눔 울타리를 만드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에 첫 번째 사례집 발간에 이어 지난 14일부터 서울 희망나눔 두 번째 이야기가 발간돼 각 동주민센터와 구청 민원실, 지역내 은행, 병원 등에 비치돼 구민들이 읽어보고 온정의 손길을 펼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례집에는 사위의 도박 빚을 갚느라 노후에 쓸 돈 까지 다 써버린데다가 이혼 후 교통사고 후유증을 겪고 있는 딸과 두 손자와 함께 어렵게 살고 있는 곽상훈(가명·76) 할아버지 등 얘기가 실렸다.
또 두 돌 되던 해 암 수술로 뇌손상을 입어 뇌병변 장애아가 된 훈(가명·8)이네, 아버지가 사업실패로 정신분열증, 알콜의존증을 겪고 있는 장래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는 혜정이(가명·14) 등 어려운 우리 이웃의 이야기가 실려 가슴 따뜻한 이웃의 관심과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
결연신청 방법은 사례집을 읽어보고 후원하려는 가정을 선택,해당 가정을 추천한 추천기관과 추천인에게 전화연락이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또 서울 희망나눔 두 번째 이야기 맨 뒷장에 마련된 결연신청서 양식을 작성한 후 절취해서 구청에 신청하면 된다.
희망나눔에 참여하면 후원금액에 대해서는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주어 연말에 소득공제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소외계층 1:1 희망나눔 결연사업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청 주민생활지원과(☎490-3358)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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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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