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14개 공항에서 항공기 496대가 증편돼 운항에 들어간다.


한국공항공사(사장 성시철)는 휴가철 증가하는 항공교통 수요에 원활히 대처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8월16일까지 30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삼아 항공편을 늘린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 기간중 전국 14개 공항 항공편은 출.도착편 기준으로 전년보다 27.8% 늘어난 496편의 임시편이 증편돼 총 2만4490편이 운항하게 된다.


공사는 하계 휴가철 성수기에 대비, 김포.제주공항 등 전국공항의 시설과 장비에 대한 특별점검을 일제히 실시하고 항행안전시설과 승객 편의시설에 대한 상시점검 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해 왔다.

이번 교통대책기간 동안에는 항공기 증편과 함께 항공기 이.착륙시설을 포함한 공항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 및 운영체계를 한층 강화함으로써 최상의 공항안전을 확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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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사는 대책기간동안 여객터미널과 주차장지역에 안내요원을 추가 배치하고 버스, 택시 등 연계 대중교통을 늘리는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 공항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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