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0일 황평우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장 초청, '나눔으로 되찾는 문화유산 이야기' 주제로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20일 오전 10시 서초구민회관 1층에서 지역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월요 서초나눔포럼을 개최한다.
‘나눔으로 되찾은 문화유산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문화재청 정책평가위원이자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있는 황평우 소장(사진)의 주제 강연으로 진행된다.
$pos="L";$title="";$txt="황평우 소장 ";$size="59,82,0";$no="200907170920124696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 날 포럼에서는 세계 최초로 시민들의 모금을 통해 해외로 유출된 문화재를 구입, 국립박물관에 기증하고 보물로 지정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눈다.
또 역사와 문화의 문제를 자신의 일처럼 해결하고자 하는 주인의식 속에서 성숙한 자원봉사의 자화상을 발견한다.
이와 함께 문화유산 보존관리를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해온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후대에게 어떤 가치와 문화유산을 남길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는 시간도 가진다.
포럼에는 나눔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을 비롯 자원봉사자, 자원봉사팀 지도자와 관리자, 자원봉사상담가, 유관기관 실무자 등 약 50명이 참석한다.
서초구자원봉사센터 김현숙 소장은 “자원봉사에 관한 성숙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자원봉사에 관심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편안하게 참가할 수 있는 포럼을 매월 셋째주 월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살아있는 우리 문화유산을 지켜내며 얻은 나눔의 지혜를 통해 자원봉사의 진정성을 발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서초구자원봉사센터(T. 573-9252, www.seochov.or.kr)로 문의와 신청하면 된다.
서초구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월요서초나눔포럼은 각 분야의 인사들을 초청, 생활 문화 환경 역사 철학 등 다양한 테마를 통해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나눔의 형태를 알아보게 된다.
또 자원봉사가 우리에게 주는 참 행복과 의미를 찾아가는 지역주민들의 자원봉사커뮤니티이다.
지난 5월 처음 열린 강연에서는 아름다운가게 이혜옥 상임이사가, 6월에는 강지원 변호사가 각각 주제 강연을 맡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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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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