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로또 당첨조작 의혹에 대한 감사를 벌인 결과, 조작은 없었던 것으로 잠정 결론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감사원에 따르면 지난 5월18일부터 진행된 로또사업 운영실태에 대한 감사에서 조작사례와 조작 가능성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D
감사원은 이번 잠정결론을 바탕으로 내부 심사를 거친후 이르면 다음달말 감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말 복권위원회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를 통해 추진한 온라인복권 시스템 검증작업이 무산되자,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1월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해 시작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