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에너지 전문 기업 (주)휴세스는 신임 대표이사에 신만중 전 한국지역난방기술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여의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신만중 대표이사는 서울대 공업교육학과를 나와 한국지역난방공사 기술본부장, 사업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25년 간 에너지업계에 종사해 온 기술 전문가다.

신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수원 호매실 택지지구와 화성 향남택지지구의 집단에너지사업 기반을 마련하는 등 그간의 업적을 높이 평가한다"면서도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 삼천리그룹의 전체적인 집단에너지사업과 연계하여 사업형태를 확정하고 중장기 사업계획 수립ㆍ기술능력 제고ㆍ조속한 사업성 확보 등을 추진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휴세스는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 삼천리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합작 투자하여 2006년 9월 1일 설립한 집단에너지 전문 기업이다.

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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