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통신비 정도만 부담하면 A/S콜센터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 한만수)는 23일, 자체 A/S시스템이 없어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공동A/S콜센터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신청자격은 국내 공장에서 일반 소비재 완제품을 생산하는 국내 중소기업이나 자체 A/S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중소기업이어야 한다. 건설자재, 부품 등 중간재와 의류, 종이컵 볼펜 등 일회성 소모성 등 A/S해당여부를 판단하기 어렵거나 수요가 낮은 업체, 대기업 계열이나 신용불량거래처인 곳은 신청할 수 없다.
참여업체로 선정되면 1,2,3년 단위로 사업이 참여가능하다. 콜센터에서는 제품 사용안내 및 소비자 민원접수등의 원스톱상담 업무는 물론 제품 수리, 교환, 반품 등 기업체 맞춤 프로세스 컨설팅을 제공한다. 콜센터 통신관련 실비용은 참여 제조업체가 부담한다.
센터측은 이와함께 이 사업의 A/S대행업체로 참여할 업체도 모집하고 있다. 전문 혹은 소규모 대행점 연합체로서 전국 16개 광역시도에 1개 이상의 A/S망을 구축한 업체에 한한다. 선정위를 거쳐 참여업체로 선정되면 A/S콜센터의 운영과 전산시스템 교육 등의 인프라지원을 받는다.
두 사업 모두 신청은 이달말까지이다. (문의 02-6678-9324)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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