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달러화의 상승시도는 나타나겠지만 아직 방향성을 찾지 못한 증시와 역외 세력들의 투자심리로 인해 박스권 상단인 1270원대에서의 안착하기보다 1230~1270원 박스권 장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우리선물이 전망했다.



변지영 연구원은 19일 "전일 CRS 금리가 일제히 급락하면서 1년물이 다시 마이너스권으로 밀려난 데다 1년 스왑포인트가 연중 최저 수준으로 내려선 가운데 향후 추이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으나 외화자금 조달 어려움이 지속될수록 달러화는 추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아직 1260원대에서 네고물량이 등장하고 시장 참가자들도 높은 레벨감에 부담

을 느끼고 있어 환율 상승은 제한적이라고 언급했다.



이날 환율 예상 범위는 1250.0원~12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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