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7시 당산2동 당산역사거리서 마을음악회 열린다
영등포구 당산2동 주민들이 19일 오후 7시부터 9시30분까지 당산역사거리 쉼터 공간에서 마을음악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지하철 9호선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이를 축하하기 위해 ‘참좋은 사람들 영등포 섹소폰 동호회’ 회원들을 주축으로 주민들이 마련했다.
공연에서는 동호회 회원들이 주민들에게 익숙한 명곡을 섹소폰 연주로 들려주며 예원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과 평광교회 기악부의 재즈연주가 이어진다.
또 지역의 자율방범대원, 직능단체원들이 안전관리를 맡아 주민들이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당산2동 주민센터(☎3667-2125)로 연락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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