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서울성곽 관광안내지도 제작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600년 역사와 문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서울성곽 관광안내지도'를 제작했다.

북악산에서 시작해 인왕산과 남산, 낙산까지 이어지는 18.2km의 서울성곽 둘레를 그림으로 나타낸 서울성곽 관광안내지도는 그 안에 숨어있는 오랜 시간의 숨결을 만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었다.

특히 38cm×58cm의 넉넉한 크기로 서울성곽의 모든 구간을 담고 있는 지도는 이번에 종로구에서 제작한 서울성곽 관광안내지도가 처음이다.

서울성곽 관광안내지도는 14개의 진입지점을 표시해 관광객이 원하는 지점에서 서울성곽을 관광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 진입지점별 거리와 시간이 표시돼 있어 지도를 보며 맞춤형으로 돌아볼 수 있다.

진입지점과 연계된 관광지도 알 수 있어 서울성곽과 함께 북촌한옥마을 인사동 대학로 종로청계관광특구 등 주변의 다른 지역도 여행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종로구는 서울성곽 관광안내지도를 10일부터 종로구청 관광과와 인사동·북촌 관광안내소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현재는 한국어로만 제작했지만 앞으로 외국어(일어, 영어)로도 제작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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