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항셍은행의 최고재무담당(CFO) 패트릭 찬이 오는 7월 8일 은퇴할 예정이라고 27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항셍은행의 지분 62%를 보유하고 있는 HSBC홀딩스는 성명서를 내고 패트릭 찬 CFO가 퇴직과 동시에 금융계를 떠나 다른 업종으로 옮겨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항셍은행은 곧 찬을 대신할 적합한 CFO 후보를 찾아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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