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당초 874개에서 376개 늘어난 1250개로 확대

5월부터 공공산림가꾸기 일자기가 당초 874개에서 1250개로 확대된다.

경기도는 5월부터 공공산림가꾸기 일자리를 당초 계획 874개 보다 376개가 늘어난 1250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지난 4월22일 노동부에서 5월 실업자가 100만명이 넘을 것으로 밝히는 등 경기침체로 실업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것에 대비한 시기적절한 조치로 평가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실업자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에 참여할 희망자를 모집해 지난 1월 5일부터 800여명을 고용해 왔으며, 3월부터는 인원을 1000여명으로 확대해 추진해 왔다.

경기도는 그러나 실업 등으로 참여 희망자가 계속 늘어남에 따라 국비 추가지원을 요청해 이번 정부 추경에 36억원을 배정받는 등 약60억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해 5월부터는 일자리수를 125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은 도로변 경관림 등 공공성이 높은 산림을 중심으로 덩굴제거, 고사목제거, 산물수집 등의 작업을 하는 사업이다.

사업참여 근로자에게는 1일 4만5000∼5만원의 인건비를 지급하며, 31개 시·군별로 15∼130명을 직접 고용하고 있어 참여희망자는 해당 시·군의 모집공고 등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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