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약 7000여명 복지혜택 지원받을 전망
한국수자원공사는 '일자리 나누기(Job Sharing)' 차원에서 선발한 주부사원 600명을 27일부터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현업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 대한 '생활 도우미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근무 기간은 짧게는 6개월에서 최대 1년이다. 보수는 월 60만원 수준(일일 6시간, 월 20일간 기준)이다.
이 사업을 통해 전국에서 약 7000여명이 일상 생활지원(청소, 세탁 등), 간병도우미, 아동보호 등의 복지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김건호 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을 위해 우리 임직원들은 경비절감 등을 통해 약 35억 원의 재원을 마련했다"며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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