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3차 OECD 수산위원회가 27~ 29일까지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개최된다고 농림수산식품부가 26일 밝혔다.

총 28개 OECD 수산위원회 회원국 정부대표 및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향후 3년간 OECD 수산위원회에서 연구할 수산자원 회복정책, 수산양식 인증제, 양식업 및 생태계 기반 어업관리와 기후변화 등 4개 분야가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이번 회의에서 4개 분야 중 생태계기반 수산자원관리와 기후변화를 주제로 2010년 개최되는 '생태계 기반 어업관리에 있어 기후변화의 경제적 측면'워크숍 개최를 확정할 계획이다.

OECD 수산위원회는 회원국간 수산정책 전반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검증된 검토결과를 국제수산계에 적극 권고함으로써 세계수산계의 새로운 질서를 사실상 주도하고 있으며 부경대학교 이상고 교수가 부의장을 역임하고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